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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가을에도 촉촉, 탱탱 피부…물광주사 인기
최근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 여배우를 패러디 한 개그우먼의 물광피부가 주목 받고 있다. 심한 일교차로 인한 건조한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여성들의 메이크업 문의가 쇄도할 만큼, 피부 건조에 대한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상당한 듯 보인다.가을에는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주름, 각질이 발생하기 쉽다. 반대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피지 생성이 일어나 피부가 번들번들해져 지저분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이처럼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에 물이 찬 듯 촉촉하고 탱탱해 보이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피부를 가리켜 최근에는 ‘물광피부’라고 부른다. 여성들은 물광피부 표현을 위해서 수분크림, 파운데이션, 마사지 기구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하지만 피부는 피부 속부터 건강해야 겉으로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피부 속이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열심히 관리를 해도 그 효과를 백프로 모두 보기는 힘들 수 있다.최근에는 피부에 직접 수분을 채워주는 물광주사 시술의 도움을 받아 건조한 가을, 한층 더 촉촉한 물광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물광주사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필러 시술이다. 피부 속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함으로써 보습은 물론, 탄력과 잔주름 개선, 모공축소, 미백 등의 효과까지 동시에 볼 수 있어 가을 인기 시술이다.또한 시술 시간이나 과정이 간단하고 회복기간 또한 거의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물광주사의 시술 효과는 피부에 투여되는 약물 및 용량과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3개월~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안산피부과 미드림피부과 양청훈 대표원장은 “피부 건조는 피부 속 수분 밸런스가 깨졌다는 뜻으로, 탄력 저하와 주름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물광주사 시술 후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마사지나 손으로 누르는 등 과도한 자극은 일주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