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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 제목
  • 미드림과 함께 하는 명랑다이어트
  • 등록일
  • 2008.09.17
  • " 비만치료의 단계로 약물요법과 운동요법이 있습니다
    운동요법은 좋은줄 알면서도 가장 하기 힘들면서 아주 절대적인 의지가 필요한 요법이죠.
    시작이 반이라 하였습니다. 즉 운동은 밥먹듯이 하시면됩니다.
    우리가 운동하면서 궁금증이나 알아야할 몇가지
    [1]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운동을 하면 체내 수분이 발산되면서 혈액이 끈끈하게 되고 혈압을 감소시킨다. 당연히 근육과 피부로 가는 혈류도 감소된다. 물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섭취하는게 좋다. 걷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되 운동량이 늘어날수록 조금씩 자주 먹어두자.
    [2] 운동 중단하면 근육이 지방으로 변한다.
    틀린 말씀. 근육과 지방은 세포조직이 전혀 다르다. 운동을 중단해 살이 찌는 사람들은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 지방 축적이 늘어난 경우다.
    [3] 관절염이 있으면 걷지 말아야 한다.
    걷기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규칙적이면서 적당한 강도의 걷기나 달리기는 오히려 관절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운동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자.
    [4] 걸으면 종아리 굵어진다.
    걷기는 오히려 종아리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에 매끈하고 균형잡힌 다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5] 천천히 오래 걷는 편이 다이어트에 좋다
    같은 시간이라면 빨리 걷는 편이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 걷기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힘차게 많은 시간 걷는 것이 좋다.
    [6] 아침에 운동하면 해롭다.
    도심의 미세먼지 때문에 아침 운동이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주거지역은 아침과 저녁에 별 차이가 없다.
    [7] 땀을 많이 흘려야 운동효과가 있다
    땀을 흘린 뒤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전해질 손실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체온 보호를 위해 땀복을 입을 필요는 있지만 땀을 더 많이 흘리기 위해 껴입을 필요는 없다.
    [8] 모래주머니를 달면 효과가 배가 된다.
    무게를 추가하면 같은 시간에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많아진다. 그러나 다리에 찬 모래주머니는 정상적인 걷기 자세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무게를 더하고 싶다면 양 손에 가벼운 폴이나 덤벨을 쥐는 편이 좋다.
    [9] 운동통증은 참고 견뎌야 한다.
    걷기운동 후 허벅지나 어깨에 통증을 느낀다면 운동 강도가 지나친 것이므로 운동 다음 날 통증이나 지나친 피로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걸어야 한다. 특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은 반드시 치료나 휴식을 통한 회복 후 운동을 계속해야 더 악화되지 않는다.
    [10] 운동을 많이 했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
    운동을 많이 하면 몸이 ‘불타고 있는 난로’처럼 계속 에너지를 태우기 때문에 기초 에너지 대사량이 증가해서 평소에도 많은 에너지를 태우게 된다. 그러나 먹는 양이 지나치면 운동을 많이 해도 절대 체중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운동의 종류 : 자전거타기, 수영, 빨리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에어로빅등의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운동의 횟수 : 일주일에 3~5회, 1회에 30분 ~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요법

    비만 약물 치료가 현재 어느정도 타당성을 갖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하에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1) 비만 치료를 위해 식사조절, 운동등의 비약물 요법을 한뒤 3~6개월 후에도 기존 체중의 10%도 감소되지 않으면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
    2) 비만 약물 치료는 장기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것으로 시도해야 한다.
    3) 비만 치료의 목표는 표중체중까지로의 감량이 아니라 기존 체중의 5~10% 정도만을 감소하여도 대사적인 이득이 있슴을 주지시켜야 한다.
    4) 약물치료는 비약물 치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생활 습관 교정을 시행하면서 보조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5) 비만 약물 치료는 반드시 의학적 진단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6) 약물 치료는 비만의 장기적 관리의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약물 치료의 이득과 비만의 위험성을 잘 저울질하여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7) 약물 치료는 모든 환자에서 효과가 동등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약물치료를 하고 4주 후에도 2kg도 감소되지 않으면 약에 대한 무반응자이므로 장기 투여할 필요가 없다.
    8) 약물 요법 시작후 부작용에 대한 관찰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9) 여러 약제에 대한 병합 요법은 아직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단일 요법과 비교시 체중감량 효과는 비슷하지만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0) 비만 치료제는 비만을 완전희 없애는 약이 아니며 체중에 대한 조절 및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현재 사용중인 약물요법은 음식섭취를 적게 하는것.
    섭취된 음식이 흡수되지 않게 하는것.
    흡수된 열량을 소모시키는 것 등의 단계의 작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조금이나마 체중감량과 유지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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